알록달록 내용도 알차고 계속 보관하고 싶은 인터파크 최고의 Box
딸 아이의 방학 숙제를 위하여 중학생 권장도서 2권을 인터파크를 통하여 구매하였습니다. 도서를 구매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는 많지만, 주거래 카드로 사용하고 있던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하여 인터파크에서 도서를 구입하면 6%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우연치않게 인터파크 사이트에서 주문하였습니다. “뺑덕”과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두 권이었습니다.
배송도 총알 배송이었습니다. 늦은 밤에 접속하여 주문하고 결재 완료 후 바로 다음 날 저녁에 책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배송 뿐 아니라 이게 웬걸? 배송 박스가 보통 보던 그런 상자가 아니었습니다. 대개는 책을 배송 받으면 누런 종이 상자에 출판사명이 기록되어있는 상자인데 알록달록 내용도 알차고 계속 보관하고 싶은 "최고의 Box" 로 배송되었습니다. 버리기에 참 아까운 예쁜 상자에 주문한 책 두권이 상품 파손 방지를 위한 에어 포켓과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인터파크는 배송 상자가 다른 출판사와 다른가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호기심에 QR코드를 찍어보니 "최고의 Box"는 하루에 선택받은 2,000명만 혜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 2,000명 중 한 사람으로 선택받은거죠. 인터파크는 또한 마을 도서관을 후원한다고 하므로 저도 간접적으로 후원에 동참한 것이겠죠?
상자 한쪽 면에는 "역사하면 과거를 떠올리지만, 사실 역사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거야"라는 글귀가 제 맘을 파고듭니다.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구매한 책 두권입니다. 딸 아이는 열심히 읽어 방학 숙제를 하고 저도 덩달아 같이 읽어 교양을 넓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