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연간 자동차 내수 판매 통계 (수입차 포함)
2017년 연간 자동차 내수 판매 통계입니다. 수입차 판매량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 판매량은 2015년 1,833천대 정점을 찍은 이후로 2년 연속 1.1%씩 내수 판매량이 감소합니다. 2017년은 1,793,290대의 판매량을 기록하였습니다.
2016년 대비 특이점으로는 르노삼성과 쌍용차의 순위가 서로 바뀌었습니다. 쌍용차의 경우 2016년 내수 판매량의 대비 3% 증가하여 9.5%가 하락한 르노삼성을 제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많은 판매량 하락을 보여준 회사는 역시나 한국지엠입니다. 신형 크루즈의 부진이 뼈아픕니다. 자그마치 26.6% 전년 대비 판매량이 하락하였습니다.
현대기아의 수입차를 포함한 시장 점유율은 67.5%에 달합니다. 2016년 대비해도 0.7%가 늘었습니다. 전체 시장 판매량은 줄어들었지만 현대기아의 판매량은 오히려 17,477대가 2016년 대비 더 늘어났습니다.
수입 브랜드 쪽으로 눈을 돌리면, 2016년 29,896대를 판매하여 8위를 차지했던 아우디&폭스바겐이 962대를 기록하여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962대는 전부 아우디 판매 대수입니다. 폭스바겐은 디젤게이트 영향 때문인지 2016년 판매량 0대 기록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아우디&폭스바겐은 2015년에 수입차 판매 1위, 2016년 수입차 판매 3위를 기록하던 브랜드였습니다.
2016년 10위권에 들지 못했던 랜드로버(2016년 11위)가 9위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세그먼트별 점유율을 보면, SUV가 전체 판매량의 30% 이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소형, 중형, 대형 SUV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현재의 시장은 세단보다는 SUV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상용차인 버스, 트럭을 포함한 스타렉스, 포터, 봉고 등의 Commercial Vehicle로 14.7%의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그랜저, K7, K9, SM7, G80, EQ900 등이 포함된 Full-sized car로 자그마치 14.1%의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은 점점 SUV와 대형차 쪽으로 마켓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위의 설명을 한 장으로 요약한 PDF 파일을 첨부하니 참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Korea Auto Industry in 2017_10Sep18.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