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내수판매현황

2019년 1월 자동차 내수 판매 현황

Mind Hunter 2019. 2. 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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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월 자동차 내수 판매 현황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연도부터는 수입차 실적을 포함하여 집계해 보려고 합니다. 수입차는 한 달 늦게 실적이 나오는데, 여기서 집계되는 실적은 한 달 전 판매량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대기아차의 시장 점유율은 수입차를 포함해도 70%가 넘는 71.4%입니다. 수입차 제외 시에는 무려 83.8%를 차지합니다. 어마어마한 시장 점유율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만큼 한국 자동차 시장은 현대기아차의 영향력이 큽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현대기아차가 미래형 자동차에 매진하는 수소차 분야에 지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해외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들은 수소차보다는 전기차에 역량을 집중하는데 반해 수소차는 현대기아차의 기술이 한 발 앞서있기 때문에 현대기아차는 수소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과연 현대기아차의 이 선택이 향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우려스럽습니다.

 

국내 5사 모두 전월 대비 판매량은 감소하였습니다. 연말에는 판매 조건이 좋고 자동차사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판매 실적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1월보다는 판매량이 많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그러니까 20181월 대비해서 현대차와 쌍용차의 판매량은 늘었습니다. 현대차는 펠리세이드를 출시시키자마자 5,903대를 판매하며 내수 4위에 등극시키는 놀라운 힘을 보여줍니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를 4,302대를 판매하여 현대기아차 이외의 모델 중 유일하게 10위 안에 랭크 시킵니다. 렉스턴 스포츠는 내수 9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쌍용차도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1,112대 증가하였습니다.

 

기아차를 비롯하여 르노삼성, 한국지엠은 전년 동월 대비 낮은 판매량을 보여줍니다. 특히 르노삼성과 한국지엠은 전월 대비 판매량도 50% 이상 감소하였습니다. 한국지엠은 내수 꼴찌를 계속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지엠 경영진들이 벌인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차량의 경쟁력은 차치하고서라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 철수할지 모를 회사의 차량을 구매하기가 꺼려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수입차 점유율을 이번 포스팅부터 넣어봤습니다. 14.8%의 높지는 않지만 상당한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쌍용, 르노삼성, 한국지엠 3사의 점유율을 모두 합친 숫자와 비슷합니다. 

이상으로 20191월 자동차 내수 판매 현황 포스팅을 마칩니다. 

 

 

2019년 1월 자동차 시장 점유율.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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