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기도문2019.01.01 11:09

 

2019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예배 공동기도문

 

출처 : 와~우리교회 (http://www.wa-uri.org)

 

온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하는 이 순간,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립니다.

이 예배를 통해서,

지난 한 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를 기억하고 헤아려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시고,

또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해를 돌아볼 때 저희들의 부족을 깨닫게 됩니다.

저희의 부족과 연약함을 용서해주시기 원합니다.

하지만 돌아볼 때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게 하시고

작은 일이지만, 그 일을 통해서 보람과 성취감을 맛보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나라를 평화롭고 안정되게 지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어려운 이웃들이 있습니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가난에 고통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 이웃들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교회가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줄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라는 선물을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새해 첫 시간을 맞이하여

하나님 말씀 앞에 겸허하게 서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지표가 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 앞에 순종하는 저희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Posted by 통찰력있는 민족의 십일조
대표기도문2017.01.03 20:49

(2016년을 보내며) 송구영신예배 공동 기도문

이미지 출처 : 디자인키퍼 (dkeeper.co.kr)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예배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삶을 돌아보며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합니다.

좀 더 잘했으면 좋았을 것을, 좀 더 열심히 할걸, 제대로 하지 못한 일들,

하나님 뜻 보다 내 뜻, 내 생각대로 행한 일들,

아쉬움과 죄책감으로 마음 한 구석이 무겁기만 합니다.

세상 것을 좇으며, 세상의 유익을 구하는 데는 바빴으나,

주님을 좇는 데는 핑계도 많고, 이유도 많았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우리에게 많은 어려운 일들, 힘든 일이 있었지만

이러한 것들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거울이 되게 하시고,

자신을 살피는 일이 되게 하옵소서.

고난은 우리에게 살아가는데 힘이 되게 하시고,

인내는 우리들이 성숙하게 되는 밑바탕이 되게 하옵소서.

 

다시는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믿음 안에서 주님께 붙잡힌바 되어,

분별력 있는 지혜로움과 절제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새해에는 더욱 주님께 충성하며,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더욱 착하고 신실한 종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지금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환경에 있사오니

주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속히 평화 통일이 이루어져, 억압받고 있는 북한 동포들에게

자유와 해방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셔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게 하시고,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선교사들을 섬기게 하시며,

이웃을 돌아보게 하시며, 다음 세대들의 꿈을 키워주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예배의 감격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하루 한 번 성경 읽고, 하루 한 번 기도하고, 하루 한 번 감사하는 신앙생활이,

주일마다 거룩한 제단에 제물로 드려져, 호산나 공동체가 일어서게 하옵소서.

 

이제 우리들 앞에 열려진, 새 해의 첫 날, 첫 시간의 문을, 믿음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이 예배를 통해 주님께 나아가오니 우리를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osted by 통찰력있는 민족의 십일조
대표기도문2016.01.01 23:31

 

(2015년을 보내는) 송구영신예배 공동 기도문

 

이미지 출처 :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 (http://likumc.org/cp/?p=12881)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에배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삶을 돌아보며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은 내 손을 잡으려 하셨으나 나는 뿌리쳤고,

주님은 나를 업어 주시려고 하셨으나 나는 걸었고,

주님은 나와 함께 걷자고 하셨으나 나는 멋대로 달렸고,

주님은 나를 버리신 순간이 없었지만, 나는 주님 없음을 편하게 생각한 어리석음을 용서하옵소서.

 

시작되는 새 날, 이번만은 멋진 걸작을 그리게 해주소서.

주님의 소리에 민감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순종의 길을 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 때문에 내가 기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가는 곳마다 주님의 향기가 진하게 하시고,

내가 말하는 것마다 십자가 증거가 되게 하시고,

내가 보는 것마다 주님의 눈물이 묻어나게 하시고,

주의 심장 가지고 가는 곳마다 주님의 사랑이 꽃피게 하옵소서.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에 믿음의 뿌리가 견고케 하시고,

삶의 지혜가 하늘 같이 풍성하게 하시고,

생활 속의 영성이 내 속에서 영글게 하소서.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하시고,

일의 고마움을 잊지 않게 하시고,

이웃의 감사함을 느끼게 하시고,

생의 고통이 은혜임을 깨닫게 하소서.

 

폭풍이 불더라도, 막다른 골목에 설지라도, 예수님의 손만은 놓지 않게 하옵소서.

내일 험한 벼랑길을 걷게 될지라도, 쓸쓸한 광야에 내던져질지라도,

헤쳐 나갈 지혜를 그때그때마다 주실 주님의 사랑을 믿겠습니다.

나의 나그네 길에 그것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그러니 나의 욕심을 채우지 마시고 주님의 생각을 이루어 주옵소서.

아주 낙심하지 않도록 다시 출발할 만큼의 희망을 떨어지지 않게 공급해 주옵소서.

 

무엇보다 주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하루 한 번 성경읽게 하시고, 하루 한 번 기도하게 하시고, 하루 한 번 감사하는

신앙 회복 운동이 호산나교회 공동체에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osted by 통찰력있는 민족의 십일조
대표기도문2015.01.02 19:38

 

(2014년을 보내는) 송구영신예배 공동 기도문

 

이미지 출처 : http://www.signstorm.co.kr/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

여러 가지 어려움과 아픔이 많았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예배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하나님 앞에 수없이 간구했고 다짐했던 부분들을 되새겨 봅니다.

주께 온전히 헌신하며 참된 제자로 살겠다고 했던 다짐.

믿음의 참된 모습으로 공동체를 세우겠다고 하던 다짐.

주의 사랑 받았으니 그 사랑 나누겠노라고 했던 맹세...

지킨 것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주변 환경을 탓하며 변명하기에 바빴고,

구실을 대며,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렸던 적이 더 많았습니다.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요서하여 주시며,

연약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

올해는 조금 더 분발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맹세가 땅에 떨어져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지켜지길 원합니다.

우리는 연약하여 결심조차 잊어버리고 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대히 나아갑니다.

올 한 해의 삶이

말씀에 갈급한 삶, 기도로 승부하는 삶,

행동함으로 보여주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주를 향한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새해는 우리 교회 공동체가 거룩한 대열에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영적 침체가 만성화된 한국 교회의 풍조를 따르지 않고

말씀으로 영혼을 깨우며, 말씀으로 다음 세대를 세우는

거룩한 대열에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주어진 직분을 따라 교회를 세워가는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의 가정마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옵소서.

임마누엘의 평강이 성도들의 가정에 넘치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충만히 기름 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에 위로가 되며 삶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옵소서.

결단합니다. 그리고 선포합니다. ‘믿음으로 한 해를 승리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osted by 통찰력있는 민족의 십일조
교회이야기2014.01.03 15:29
송구영신예배와 내게 주신 새해 말씀 

 2014년 새해, 새 마음으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다시 결심하게 되어 기쁜 순간입니다.

 

 송구영신예배의 의미와 목적

 연말연시가 되면 많은 회사들이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느라 바쁩니다. 인사 이동도 있을 것이며 사업 목표들이 발표가 될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로 새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 위하여 청지기들을 새롭게 임명하거나 전환 배치합니다. 그리고 그 끝이 송구영신예배로 방점을 찍게 됩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사전적 의미는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이라는 뜻으로 송구영신예배의 주 목적은 나의 부족하고 부끄러웠던 옛 모습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또 다시 내 수명을 연장시키시고 나에게 허락하신 새로운 한해 동안 헌신을 다짐하는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일부 신학자와 목사님들이 송구영신예배는 기복 신앙이 결합된 것으로 개혁되어야 할 것 중의 하나로 언급되고 있지만, 복을 기원하기 보다는 하나님 앞에 지난 해에 불순종했던 모습을 회개하며 새해에 나의 새로운 신앙적 다짐을 올려드리는 시간으로 삼는 것이 바른 신앙의 자세일 것입니다.

 

  연말 Refresh 휴가 동안 고향을 방문하다

 많은 서방의 나라들은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새해 초까지 연말연시 휴가를 갖습니다. 저는 국내에 있지만, 외국계 회사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계획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회사의 정책상 개인 연월차 휴가를 사용하여 쉬게 되었으며 그 동안 어머니께서 계시는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고향은 참 따뜻한 곳입니다. 어릴 때 자라나고 공부했던 곳이라, 어머니의 품처럼 안심이 되며 포근한 곳입니다. 고향에 내려가면 특별히 하는 일 없이 방에서 뒹굴뒹굴하며 TV를 보며 소일하지만, 그것 자체가 쉼이 되며 휴식이 됩니다.

   

 또 신앙인들은 어릴 때 내가 자랐던 고향 교회를 방문하게 되면, 그 세월 동안 나를 보호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저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내가 없는 사이에도, 지금도 굳건하게 서있는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러워집니다.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들었던 고향 교회를 위해 믿음으로 헌신하며 봉사하고 싶지만, 직장 따라 타지에 있기 때문에 그러지 못함을 아쉬워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며 받은 말씀

 고향 교회에서 어머니와 함께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교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제 모 교회인 영주제일교회는 밤 11:30부터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10분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예배당의 자리가 꽉 차있었습니다. 자리를 인도하여 주시는 목사님을 통해 안내를 받아 겨우 앉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늦은 분들은 아마 사회관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렸을 것입니다.

   

 영주제일교회는 예배 막바지에 올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뽑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 또한 기복적인 모습이라고 비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제게 주시는 말씀은 잠언 3:7-8 말씀입니다.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잠 3:7-8)

   

 이 말씀을 제게 주신 이유를 곰곰이 묵상해 보았습니다. 일정 부분 스스로 지혜 있다며 교만한 제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예배를 빠지는 성도들을 보며 그들의 믿음이 적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중요한 직분을 책임 있게 섬기는 제 모습을 보며, 스스로 만족하며 지혜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직분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시고 시간을 허락하시고 건강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제가 스스로 제 능력대로 감당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또한 악은 달콤하여 범하기 쉬운 것입니다. 달콤한 악을 단호하게 떠나라고 하십니다. 어둠이 주는 달콤한 매력을 물리치지 못하면 빛의 자녀로 살아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떠나면 제 골수가 윤택하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2014년 저를 위해 주신 말씀을 저의 의지로는 지킬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보혈의 능력으로는 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올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며 하루 하루를 떨리는 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2014년은 청년부장으로, 그리고 청년들의 환영 

 올해 저는 4년 동안 섬기었던 청년부장의 직분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작년에는 중고등부장을 1년 동안 섬기었지만, 올해 저의 자녀들이 모두 중고등부로 성장하여 출석하게 되어, 저보다는 다른 분이 중고등부장을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 왔던 것입니다. 꼭 그 사유로 제가 청년부장으로 옮기는 것은 아니지만, 저의 바람대로 되었습니다.

   

 지난 2013년 마지막 주일, 12월29일 주일찬양예배를 마치면서 청년들이 저에게 청년부장으로 섬기게 된 것을 기뻐하며 환영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예배 중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눈이 조금 쌓인 제차에 환영 인사말을 남겨준 것입니다. 마음이 기뻤고 다른 집사님들께서 많이 부러워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청년들이 나이 많은 저를 반겨주고 기뻐해주고, 2014년 한 해 동안 이들을 열심으로 섬겨야겠습니다.

   

 

 

 

Posted by 통찰력있는 민족의 십일조